아기를 기다리고 준비한다는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
더불어, 많은 변화를 가져온다. 살아온 성격과 삶을 바라보는 관점에 특히..
탱자탱자 놀면서 그마저도 변변찮은 몸 치료에 벌어논거 다 까먹는 요즘은
가족에게 참 미안하고 또 고마운 요즘이다.
아내..인생의 최대주주.
이제 곧 태어날 우리 아이와 함께.
닭발먹구 뽀글거린다니.. 아빠닮아 술 좋아하려나..
순간 떠오르다가도 이내 사그러져버리는 마음의 메모를 기록할곳이 필요했는데,
트위터는 이런 측면에서 좋은 메모장 기능을 하는 것 같다.
블로그에서는 오히려 허전할, 자기독백의 짧은 한숨들..
